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레고리오 레긴즈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주인공을 만나고나서 공격을 시작한다.전투 후 얼마 안돼서 갑자기 만족하고서는 갑자기 상태가 좋아보인다고 하고 대화를 시작한다.[* 여기서 대화를 할때 커뮤니케이션에 장애라도 있는지 죽어 라고 자기한테 한 소리를 악마들을 죽이도록 합시다 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대화를 하는데 머무르면서 자신의 일을 한다고 하는것을 아레스는 이 일은 자신한테 내려진 시련이라고 ~~보통 사람이라면 납득을 절대할 수 없을 거 같은 설득을~~ 하면서 그 주위의 교회 안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를 보았다. 그리고나서 교회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을 아레스가 미행하고 있다가 그레고리오가 아레스를 초월자라고 하는 것을 듣게 된다.[* 그레고리오는 미행을 알아차리고 있었다.] 그리고 아레스가 겪고 있는 시련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운명의 톱니바퀴라는 언급을 하면서 재등장 플래그를 세운다. 그리고 아레스의 말에 따라 어느 교회에서 근신한다. 이후 용사 일행이 우연히 그레고리오가 근신을 명령받은 교회에 방문해버리고, 아레스의 명령으로 용사 일행의 클레릭 포지션을 맡은 스피카가 신성술을 가르쳐 줄 것을 청하자 자신의 신성술을 보여주며, 신앙심만 높다면 신성술은 자연스럽게 손에 들어오는 것이라며 가까운 곳에 있는 언데드 던전에 가라고 한다.[* 원래 신성술 자체가 가르치기 어려운 기술이지만, 그레고리오는 천재라서 큰 가르침을 받지 않고 강력한 신성술을 쓸 수 있기에, 신성술을 못쓰거나 약한 사람들을 무조건 신앙심이 약하거나 결여된 것으로 간주한다. 그 결과 크루세이더 재목들이 전부 제대로 된 신성술을 배우지 못한 상태로 던전에 몰아넣어져서 갈려나가기만 했다고 한다. 그 후 교단에서도 그레고리오에게 제자를 붙여주지 않는다고.] [[분류:누구나 할 수 있는 몰래 돕는 마왕토벌/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